2014년 1월 25일~
간만에 겨울비가 내리는 날입니다.
비가 오는 궂은 날씨이지만, 오늘은 특별한 날입니다.
바로 새해 첫 정이 있는 집이 진행되는 날이기 때문이지요!
빗속을 헤쳐 우리 아이들을 보기 위해 시간을 내주신 결연가정분들과
우리 아이들은 오늘 어떤 활동을 했는지 소개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오늘은 스케치북에 집을 그린후 과자와 다양한 미술 용품을 이용해 집을 꾸미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아이들이 결연가정과 즐겁게 의논도 하며 즐겁게 단 하나뿐인 집을 만들었습니다.
함께하는 활동을 통해 행복하고 따뜻한 마음이 결연가정과 아이들에게 전달되었을 것 같습니다.
*일시 : 2014.01.25(토)
*내용 : 다양한 재료를 활용한 집 꾸미기
*대상 : 김두희 외 2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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