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월요일 시계가 3시를 가리키면 승가원장애아동시설에 찾아오는 손님은 누구일까요?
바로 성북경찰서 전의경 대원 및 직원분들이십니다.
본인의 쉬는 시간에 잠시 시간을 내어 장애아동시설에 방문하여
아동들의 목욕보조에서 화장실 청소, 아동들과의 이야기 나누기 등
2시간 동안의 시간이 어떻게 지나가는지도 모르게 너무도 열심히 활동해주신답니다.
오늘은 손동욱 / 정현해 / 김연승 / 김한률 / 손형주 / 차민규님께서 방문하여
자원봉사활동을 해주셨습니다.
어떤 자원봉사활동을 해주셨는지 소개합니다.
<설거지해주시는 자원봉사자님의 모습>
<함께 책을 읽어주며 이야기 나누고 계시는 모습>
<분리수거 중인 자원봉사자의 모습>
<화장실 청소 중인 자원봉사자분들의 모습>
<장난꾸러기 환희와 함께 놀이활동 중인 자원봉사자님의 모습>
이렇게 다양한 활동을 해주신 성북경찰서 전의경 대원 및 직원분들께 감사드리며
다음주 월요일에도 또 만나 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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