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내 공사중이라 소란스런 와중에 수줍은 웃음을 웃으며
승가원장애아동시설의 사무실을 찾은 앳된 3명의 소녀들이 이었습니다.
동덕여중 가온누리동아리 친구들이 승가원장애아동시설의 아동들을 위해 만들었다는 고운 천연비누를 내놓으면서
아이들에게 전해달라며 또다시 수줍은 웃음을 웃습니다.
예쁜 모습만큼이나 사랑스러운 이 비누가
동덕여중 가온누리동아리 친구들이 만든 비누랍니다^^
고운 비누와 더불어 따뜻한 편지도 들어 있네요^^
일시 : 2011년 05월 26일 목요일
오신분들 : 동덕여중 가온누리 동아리 여러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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