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수미, 소정이, 미영이, 세련이와 함께 짜장면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소정이는 딱딱한 당근을 조심스럽게 깍뚝 깍뚝 썰어 봅니다.
신체활동이 자유롭지 못한 미영이도
미영이에게 맞는 칼을 구입하여 짜장면에 들어갈 애호박을 예쁘게 썰어봅니다.
(애호박 하나 써는데 30분이 걸렸지만 너무 대견스럽습니다 ^^)
수미와 소정이가 함께 짜장면을 만들고 있습니다~
아이들이 만든 짜장면입니다.
보기만큼 맛도 최고였답니다. 아이들이 직접 만들어서 더 더~ 맛있습니다. ^^
일시 : 2011년 6월 1일 수요일
참여 아동 : 임수미, 소정, 조미영, 박세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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