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은사 청년회에서 더운 여름이 시작되는 6월에도 봉사활동을 열심히 해 주시고 있습니다.
금요일 프로그램 진행 후 좀 지저분했던 강당을 반짝반짝하에 윤기를 내고 있습니다.
외곽의 바닥과 매트도 깨끗하게 청소해 주고 있어요.
공사로 지저분해진 복도도 깨끗하게 청소해 주십니다.
어느 신발이 예쁜가 ?.
가지런하게 놓여진 신발이 제일 예~~~~쁘~~~~~~~지 !!!!
이쁜 신발 되도록 정리를 해주시네요.
우리 아이들 몸의 일부분인 교정 시트를 알콜로 깨끗하게!!!
!!!!!! 병균들이 무서워 모두 도망가네요. !!!!!!!!
아이들을 위해 도란 도란 이야기 동무도 되어주고, 머리도 예쁘게 땋아줘요.
즐겁고 기분좋은 일요일, 모두가 함께 해요.
오늘도 너무나 열심히 수고해 주신 봉은사 청년회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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