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험홈 아이들 함께 태극기도 걸고 TV에서 현충일 행사도 보았습니다.
하지만 오늘 집에만 있기에는 나들이 하기 좋은 날씨입니다.
아이들과 함께 도시락을 싸서 개운산에 올랐습니다.
월요일 오후를 함께 해주는 인애, 은혜 봉사자님과 함께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놀이도 하고
한가롭게 앉아 책도 읽고 준비해간 도시락도 맛있게 먹었습니다.
일 시 : 2011년 6월 6일(월)
장 소 : 체험홈
대 상 : 채민희외 4명
자원봉사자 : 이인애, 김은혜
진 행 자 : 김경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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