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사업소개

소식마당

참여공간

직원공간

그룹홈

그룹홈 소개

승가원행복마을

이전 홈페이지 자료

그림, 꿈을 담다
작성일
2011-05-05 01:10


25th 서울지적장애인 사생대회가 5월4일 보라매 공원에서 개최되었습니다. 

성북그룹홈1호의 이름으로 참가하는 두번째 대회이지요.
작년 24회 때에는 준희씨와 진수군 둘만 참가하여 사생부문 입선과 동상을 받았더랬지요.
그런데 올해 대회에는 주홍군이 합류하여 고등부, 일반부, 컴퓨터화 부문에 골고루 참가할 수 있었습니다.



주최측에서 나누어 준 도화지를 받고 그림을 그릴 장소를 정하자
주홍군은 망설임 없이 그림을 그렸습니다^^



진수군은 무엇이 맘에 안드는지 계속 그리기를 주저하고...;
주변을 두리번거리고 도화지에 이것 저것 손가락으로 심각하게 구도를 잡아보며...
한~~~참의 고심 끝에^^:
드디어....



...완성되었습니다~~^0^

봄의 꽃 진달래와 나비와 작은 참새 그리고 나무, 태양을 예쁘게 그려내었습니다. 

그리고,




주홍군의 작품입니다.

도시의 빌딩과 공원이 어우러진 작품으로...
도시인의 고독과~~~~음~~~삶이 생생히?느껴지는 작품이 탄생하였습니다^^





준희씨는 퇴근 후 그림판으로 맹열히 연습을 하였건만...
대회에서는 전혀 다른 그리기 프로그램이라 애를 태웠지만 IBM 자원봉사자와 승민양의 도움으로 무사히 그림을 그릴 수 있었습니다. 

덕분에 멋진 그림이 완성되었고 주변 관계자는 상 받는건 문제도 안되겠다며 칭찬을 하셨지요. 
준희씨는 칭찬이 머쓱했는지 반달눈을 하고선 잘 못 그렸다며 극구 부인을 하네요;;(내숭~~ㅋㅋ)  



<승민양으로부터 프로그램에 대해 열심히 듣고 있는 준희씨>




예상 못했던 상황에 적응하는라 긴장해서인지 까칠해진 준희씨와
무엇인가 해냈다는 생각에 아주 우쭐해져서 평소에 하지 않던 행동을 해 선생님을 당황하게 한 
진수군과 즐겁게 웃다가도 체력이 급격히 떨어져 피곤해하는 주홍군...에고ㅠ.ㅠ;;;

그렇지만, 

예상하지 못했던 상황에 순발력있게 잘 적응해내고, 큰 대회에서 떨지도 않는 여유로, 
제법 많은 인맥으로 선생님 기를?^^ 죽이는 등 ^^...

그룹홈 가족들이 한층 성장하고 발전한 모습을 볼 수 있어서 행복했습니다. 
(상이라도 받는다면 날아갈지도 모르겠습니다^^)
매번 힘들다는 핑계로 할까말까를 망설이곤 하지만 덥석 사고??? 아닌 사고를 치는 까닭이지요?^^

성북그룹홈 가족들의 그림, 꿈을 담았습니다



행사명: 25th 서울지적장애인 사생대회
일   시: 2011년 5월4일
장   소: 보라매 공원
참   가: 성북그룹홈1호 한준희 외2명
인솔자: 안영선  


  



    





  

댓글목록

댓글쓰기

0/0
자동등록방지 숫자를 순서대로 입력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