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동네에도 올레길이 있다.
학교에 가지 않는 토요일 오후 체험홈 가족들 개운산둘레길탐방에 나섰습니다.
제주의 올레길이 유명세를 타면서 걷기위해 제주로 가든, 산길을 가든, 먼곳으로
빠져나가야 하는 것이 아닌가? 싶지만 도심속에도 얼마든지 올레길을 만날 수 있습니다.
도심속에서 걷기 여행의 맛,,,,,,,,
개운산 둘레길은 여유로운 숲길의 걷기 코스로 잣나무와 소나무가 솟아있는 아름다운 길입니다.
(개운산 둘레길 걷고 있는 아이들...)
(쉬엄쉬엄 바람을 느끼며....)
(머리에 꽃 왕관을 쓴 채민희양....)
(간식도 먹어가면서.....)
(숲속에 북카페도 있습니다......김용훈군....무슨책을 그리 열심히...)
( 개운산 둘레길 걷고 있는 아이들...)
프로그램 : 체험홈 개운산둘레길 산책
일 시 : 2011년 5월 14일(토)
장 소 : 개운산근린공원
대 상 : 채민희외 4명
진 행 자 : 김경란 사회복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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