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단 평가 중인 상원이의 모습 1 : 북을 치며 놀이활동에 반응하는지 파악하고 있답니다.>
<진단 평가 중인 상원이의 모습 2 : 착석이 가능한지, 또는 학습욕구가 있는지 알아보고 있답니다.>
<진단 평가 중인 상원이의 모습 3 : 모방능력을 보기 위해 상황을 만들어 이야기를 나누고 있답니다.>
지난 달 승가원장애아동시설에는 새식구가 한 명 생겼습니다. 바로 송련방의 전상원
낯선 환경에 어색하지 않고 잘 적응할 수 있도록 한달간 적응기를 가졌는데요.
이제는 송련방 형, 동생들과 친하게도 잘 지내고 햇님실 이곳저곳을 편안하게 느끼는 상원이에게
소원이 한가지 생겼습니다.
11년도 상원이의 소원은? 학교 가고 싶어요!
현재 9세의 나이이지만 집안사정으로 인해 학교를 다니지 못했고 이때문에 교육경험이 전무하여
또래보다는 인지적인 부분 또는 사회적응력 등이 매우 낮답니다.
그래서 학교에 다니며 많은 친구와 좋은 선생님도 만나고 재미있는 공부도 하면서
좀 더 성숙하게 자라날 수 있도록 도와주기 위해
성북특수지원센터에서 진단평가를 받고 5월부터는 학교에 다닐 수 있도록 연계하였답니다.
앞으로 씩씩하게 학교에 다닐 상원이의 모습을 기대하며 여러분도 많이 응원해주세요!!
상원아! 학교에 다니면서 더 많은 경험을 통해 발전 하길 바래.
일시 : 2011년 04월 14일(목) 오전 10시
장소 : 서울특별시성북교육청 성북특수지원센터
참여아동 : 전상원
인솔자 : 이탁연, 김태희 사회복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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