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6일 소윤이, 미영이, 태호가 교육감배 보치아 대회에 참가하였습니다.
매주 목요일 보치아프로그램 시간에 늘 집중된 모습으로 연습을 진행하여
이번 대회에 좋은 결과를 기대해봅니다.
흰색 표적구 근처로 가도록 정확하게 홈통을 조작하고
공을 굴립니다.
준결승전에 진출한 소윤이는 다른학교의 강적을 만났지만
최선을 다해 홈통을 조절해봅니다.
준결승에 이어 동메달 결정전까지.
계속되었던 경기에도 집중된 모습을 보였던 소윤이는
처음 출전한 대회에서 동메달을 획득하였습니다.(짝짝짝)
비록 예선에서 탈락했지만 늦은 시간까지 함께 친구를 응원하였던
미영이와 태호도
다음 대회 메달획득을 목표로
앞으로 더 열심히 연습하기로 하였습니다.
일자 : 2013년 10월 26일
장소 : 한국우진학교
대상 : 길소윤, 조미영, 유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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