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두번째 승가원장애아동시설에 봉사를 오신 피크닉팀이십니다. ^&
대학교때부터 봉사를 해오신 친구분들이 직장인이 되어서도
계속 봉사를 하고 계시다는 팀입니다. 봉사가 무엇인지를 아시는 멋진 분들이시네요.
처음 단체명을 들었을 때 부터 느낌이 좋았던 분들이신데
오늘도 여김없이 기쁘고 활기찬 모습으로 봉사를 해주셨는데^&
봉사자님들의 봉사모습을 카메라에 담지 못한게 못내 아쉽지만..
오늘처럼, 그리고 처음처럼 항상 즐겁고 행복하신 모습으로
승가원장애아동시설 이용인들에게 행복바이러스를 심어주시길 바랍니다.
일시 : 2012년 03월 24일 토요일
오신분들 : 별님실 피크닉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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