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과열매를 따주고 단체사진 찰칵!!
* 여주 휴게소에서 찰칵!!
* 생전처음 떡메를 쳐서 인절미를 만드는 순간 찰칵!!
도시에서 생활을 하는 아동들이 도시를 벗어나
시골의 정취를 경험하고 왔습니다.
2시간 30분이나 걸리는 시간동안 버스를 타고 이동을 하면서
빌딩숲대신 진짜 자연의 숲속을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풍성한 가을의 수확을 위해 사과나무의 열매를 따서 정리도 해주고
머그컵 도자기에 자신들의 생각과 마음을 담아 작품도 만들어 보았습니다
생전 처음 떡메를 쳐서 인절미를 만들어 봉사자님들과 나눠먹는 신기한
경험도 했습니다.
도시를 벗어나 자동차도 없고, 건물도 없는 시골 마을 학교 운동장에서
마음껏 소리도 지르고 흙장난도 할 수 있는 정말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이런 소중한 시간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해주신
우리아비바생명 임직원여러분!!
너무나 소중하고 잊지 못할 하루였습니다.
참 감사합니다.
오늘 열매를 따준 사과가 탐스럽게 익었을 때 다시 한번 초대해주세요^^
행사명 : 충주 탄동마을 하늘나무 체험학교 도자기체험
일 시 : 2009년 06월 04일 목요일
봉사자 : 우리아비바생명 임직원 여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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