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무김치를 담그기 위해 마늘를 빻는 그룹홈2호 막내 창수^^
열무김치에 넣을 풋고추와 파도 썰고
아직은 파와 고추, 마늘을 빻는 것만을 돕고는 있지만
머지 않아 본인이 먹고 싶은 김치를 담글 날을 기대해보게합니다.
절인 열무에 양념을 넣고, 젓갈을 넣고
찹쌀풀을 넣고...
선생님의 설명 하나하나에 열심인 그룹홈 2호 거주인들입니다.^&
그룹홈2호 둘째 정수씨가 좋아한다고 먹고싶다고 했던
열무김치가 완성되었습니다. ^&
열무김치가 익어갈 때 쯤 열무김치를 넣은 냉면을 만들어 먹을 생각에
벌써부터 입맛이 돈다네요^^
여러분들도 이 열무김치가 익어갈 때쯤
꼭 그룹홈2호를 방문해 주세요^^
**사진촬영은 그룹홈2호 막내 박창수 거주인입니다**
일시 : 2013년 05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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