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산행을 마치시고 산의 정기를 한가득 품으시고 승가원장애아동시설
을 찾아오신 민심산악회여러분^^
아동들 목욕도 시켜주시고 간식도 먹여주시고
아동들의 물티슈용 솜도 한가득 잘라주셔서 감사합니다.
솜을 자르시느라 손가락에 물집이 잡히셨는데도 웃으시며
미안해하는 사회복지사에게 농담으로 미안해하지않도록 배려까지해
주셨습니다
민심산악회 여러분!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일 시: 2009년 06월 13일 산이 부를 것 같은 소중한 토요일
오신분들 : 민심산악회 여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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