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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련방 김하영아동과 김영규 아동이 오늘 생일잔치를 했어요
작성일
2008-08-13 14:08
달님실 백련방 김하영, 김영규 아동이
오늘 생일을 맞아 생일 잔치를 했습니다.
올해 16살이 되는 하영이와 9살의 영규는
백련방의 제일 큰 언니와 제일 막내동생이랍니다.
엄마(생활재활교사)의 핸드폰에서 들려오는 동요를 들으면서
즐거워하는 모습에서 천사를 봅니다.
 
부디 오늘만큼과 즐겁고 오늘 만큼과 행복하고 오늘 만큼과 기쁜나날이
하영이와 영규에게 계속되길...
 
일 시 : 2008년 08월13일 (수)
장 소 : 승가원장애아동시설 햇님실
진 행 : 백련방엄마 김소연 생활재활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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