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08년 4월 12일 정이 있는 집에 참여하고 있는 경복고 김연준가정에서 100원의 행복 카드를 총 17장을 승가원장애아동시설로 가지고 오셨습니다. 또한 정이 있는 집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는 경복고 학생들도 100원의 행복카드를 가지고 오셨습니다.
이번에 100원의 행복카드는 학생들이 정성으로 만들어진 기금으로 승가원장애아동들의 재활을 위해 사용하도록 하겠습니다. 앞으로도 100원의 행복카드가 필요하신 분들은 연락 부탁드립니다.
4월 16일 이용식후원자님이 총 7장의 100원의 행복카드를 가지고 오셨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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