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농장 프로그램 참여모습 1>
<주말농장 프로그램 참여모습 2>
<주말농장 프로그램 참여모습 3>
<주말농장 프로그램 참여모습 4>
<주말농장 프로그램 참여모습 5>
<주말농장 프로그램 참여모습 6>
<주말농장 프로그램 참여모습 7>
오늘의 날씨 31.5도!
조금만 걸어도 땀이 비오듯 떨어지는 날씨에 그래도 우리 땅에 작물들이 잘 자라고 있나 확인도 하고
물도 줄겸 주말농장에 다녀왔습니다.
지난 달 비가 억수로 쏟아져서인지 작물들이 쓰러지기도 하고 많이 떨어져있기도 하였지만
그래도 고추며 오이며 잘도 자라 오늘은 많은 작물을 수확하였습니다.
씨앗에서 싹이 나더니 어느새 주렁주렁 열매가 맺힌걸 보니
아~ 생명이라는 것이 신비하구나!라고 느낄 수 있었습니다.
매번 깨끗하게 씻어진 과일이며 요리된 야채들을 먹었던 아동들이 직접 수확해보면서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어 너무도 뿌듯하답니다.
앞으로 더 많은 작물들을 심고 가꾸면서 더 많은 것을 알았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일시 : 2012년 07월 21일(토) 09:00 ~ 15:00
장소 : 영이네 농장
참여이용인 : 정미송 외 7명
자원봉사자 : 김아름 외 4명
인솔자 : 김태희 사회복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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