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조금은 늦었지만 봄기운 가득했던 지난 5월 5일 어린이날.
체험홈 친구들의 소소하지만 특별했던 주말 이야기를 보여드리려고 합니다!


이날 체험홈 친구들은 4월부터 노래를 불렀던 노래방에 다녀왔습니다.
우리 친구들이 얼마나 재밌게 놀지 기대가 되었는데  
역시나 그 기대에 마음껏 부흥하는 체험홈 친구들이였습니다!

그럼 지금부터 체험홈 친구들의 노래방에서의 열정적인 모습을 살짝 공개합니다^^





시작은 간단하게 인혁이와 동수의 댄스 타임~~






 단연 빠질 수 없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그리고 멋지게 추는 말춤!






굉장히 진지하게 싸이의 젠틀맨을 열창하는 성진이를 알랑가몰라~~♪♪







정이는 가수 박지윤의 노래를
직접 골라! 멋지게 불렀답니다.
옆에서 열심히 춤추는 인혁이도 신이났네요~






유진이는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노래인 2AM의
어느 봄날을 열창중입니다.
감정을 가득 담아 괜찮아~~~ 괜찮아~~~하고 노래를 불렀답니다.








사진이 흔들렸지만 친구들이 젠틀맨 춤을 얼마나 열정적으로 추는지 느껴지시나요?^^







인심 좋은 노래방 사장님께서 30분씩 2번이나 서비스를 주셔서
정말 원없이 노래방에서 노래를 부르고 춤을 추었답니다.


노래방에서 신나게 놀고
다시 일주일을 활기차고 씩씩하게 살아가는 체험홈친구들이
기특하고 멋지네요.
우리 친구들이 더욱 멋진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응원 해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