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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운날씨가 계속되는 오늘 유쾌한 웃음도 함께합니다.
작성일
2012-06-16 17:32

더운 날씨가 계속되는 6월 셋째 주 토요일 주말 아침, 별님실에는 활기찬 자원봉사자님들의 발걸음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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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참 잘했죠!! 민경, 영규의 우리 집 주변 그려 올라는 학교 숙제로 언니, 형들과 함께 그린 우리 집 주변의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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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친구와 함께 왔었는데, 토요일은 처음이라는 자원봉사자님 주영이와 함께 해주시고 열심히 설거지까지..설거지 참 잘하더군요! 다른 날에도 또 부탁드렸도 될까요?^^히히히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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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과 함께 공놀이를 하며 헤드락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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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이야기로 이리도 즐거운걸까요? 유쾌한 웃음 소리가 여기까지 들리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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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봉사자님들과 아이들은 오늘 하루 1:1이 되어 눈을 맞주치고 이야기를 나누며 함께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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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 손길 어때? 누나가 안마 좀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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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경이와 함께 하며 서로 눈빛을 보내며 소중한 시간을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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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셔서 가시기 저까지 혜빈이와 함께하였습니다. 함께한 오빠에게 혜빈이가 고맙다고 인사를 하네요! 웃음을 지으며 시원하니 좋았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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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함께해준 광운대 <세상 사람들> 얼굴 만담이신 봉사자님들께서 대표로 추억의 사진 한 장을 남깁니다.

안녕하세요! 씩씩한 목소리로 반갑게 인사를 나누고, 자원봉사자님께서  ‘선생님 거실 청소하면 되나요?’ 물어보시고는 어디에 청소기가 있고 걸레가 있는지 아시고는 알아서 거실부터 화장실 청소하는 것을 도와주셨습니다. 아이들이 앉는 의자도 깨끗이 닦아주셨습니다.
청소가 끝난 후 거실에는 아이들과 자원봉사자님이 옹기종기 모여 화기애애하게 대화를 나누고 장난치면서 웃고 떠들며 그렇게 별님실은 오늘 하루도 힘차게 출발하였습니다.

영주가 가지고 나온 공으로 공놀이를 하고 잠깐 자원봉사자님의 1년 전 사진으로 잠시 동안이었지만 많이 웃을 수 있었습니다. 큰 웃음을 주신 준희 학생 1년 전의 모습 미영이가 보고 싶다고 하네요. 꼭 보여주세요!

오후 2시가 되니 광운대 <세상 사람들> 자원봉사자님들이 오셨습니다. 졸업한 선배, 재학 중인 선후배들이 함께하여 아이들에게 동화책을 읽어주고 가수들 이야기를 나누며 공놀이를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셋째 주 토요일 오후 2시 어김없이 오셔서 아이들과 함께 귀중한 시간 보내주셨습니다. 

여러 봉사자님들의 손길로 발길로 유쾌한 웃음소리로 가득한 별님실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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