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사업소개

소식마당

참여공간

직원공간

기관소개

그룹홈

그룹홈 소개

승가원행복마을

이전 홈페이지 자료

13년도 정민학교 가을 체육대회
작성일
2013-10-25 18:00


야~호~ 10월 25일 기다리고 기다리던 정민학교 체육대회가 있었습니다. 

정민학교 체육관에 아이들, 학부모님들, 선생님들이 모두 모였습니다. 간단한 개회식 및 준비체조가 끝난 후 본격적으로 경기가 시작되었습니다. 

가을 체육대회의 첫 장식은 벽돌을 부숴라~ 입니다. 고등학생들만 참여하는 경기에 백군인 정성원 아동이 선수로 나섰네요. 정성원, 이겨라~ 정성원~ 이겨라~  열심히 응원하였는데.. 이번 경기는 청군이 이겼네요! 
그 외에도 휠체어 축구, 굴려라, 굴려!, 불꽃 슟, 두근두근 달리기 등 다양한 경기에 참여하습니다.

청팀 이겨라~짝짝짝~ 청팀 이겨라~ 짝짝짝 

홍팀 이겨라~ 짝짝짝~ 홍팀 이겨라~ 짝짝짝

자기 팀이 이기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열심히 응원하고 있는 아이들입니다. 이곳에서는 아이들, 엄마들, 선생님들의 열띤 응원 목소리로 체육관을 뜨겁게 달궜답니다


불꽃 슟 경기를 참여하는 두 선수 이진솔, 유태호 입니다.

휘리릭 사계절 여행 경기에 참여하였던 이민경 선수, 하얀 눈을 맞으며 겨울을 느껴네요~


중 3학년 친구들의 휠체어 축구~~ 길소윤 잘해라~ 조미영 잘해라~ 영광아 그만 일어나~~환~~~아 큰 소리로 아이들의 이름을 부르며 응원합니다.

언니들을 응원하는 동생 권현희입니다. 언니들 화이팅~~

언니들 이기고 돌아라, 같은 청군인 언니들을 응원하는 길새별입니다. 

가을 체육대회 하면 응원이겠죠~~ 한국체육대하교 천마 응원단 공연으로 분위기가 업 되며 즐거운 시간 가졌네요~~


수영대회가 마지막으로 진행되며 이렇게 정민학교 가을 체육대회가 마무리 되었답니다.

오늘의 승리는100점 차이로 백군이 이겼답니다. 백군이었던 정성원, 성주영 아주 잘했어요~~청군이었던 조미영 외에 11명 아동들도 참 잘했어요~!!
<보너스 사진>


오늘 아이들과 함께 한 김미선, 장성원, 박주영 복지사 들이었습니다. 

아이들과 함께 달리기 하고 여러 가지 게임에 참가하며 즐거운 시간을 가진 것 같아서 기분 좋은 오늘이었습니다. 

댓글목록

댓글쓰기

0/0
자동등록방지 숫자를 순서대로 입력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