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4월의 첫날입니다..
2014년의 1/3이 시작되는 오늘
성북그룹홈2호 가족들은
몸도 마음도 깨끗하게 깨끗하게라는 나름의 슬로건을 걸고
사우나로 gogo~~
4월을 맞이하는 의식을 가졌습니다.^^;
하루의 피로를 씻어내고
각자 원하는 음료수를 들고 멋지게 포즈를~~
시원하다~~
역쉬 사우나 후에 마시는 음료수의 맛을 아는 아가씨들입니다^^
각자 음료수를 들고 야간산책 겸 한정거장을 걸으며
가로수의 벚꽃도 보고 4월을 어떻게 보낼지 이야기도 하며
그룹홈으로 복귀했습니다.
그룹홈 복귀 후 많이 피곤했는지 자신들의 방으로 내려가면서
한마디씩하네요^^
선생님...자주가요라고요^^;;
4월을 시작하는 첫날 성북그룹홈2호 가족들은
4월을 어떻게 보낼지 이야기도 할 수 있는 귀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여러분들께서도 4월이 귀하고 아름다운 시간이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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