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해솔방 거실은
아이들의 웃음소리와 깜짝 놀라는 소리가
함께 들리고 있어요.
무슨 일 있니, 혹쉬?
바로 보드게임 하며 나오는 소리들입니다.
해적룰렛을 할 때는 언제 튀어 오를지 모르는 해적 때문에
심장이 두근반 세근반
몽키게임을 할 때에는 떨어지는 몽키들을 보며
아아아아아~~~아!
두 가지 보드게임으로 우리 아이들은
오늘도 하하호호 웃고 떠들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일시 : 2020년 08월 14일 금요일
*장소 : 해솔방 거실
*대상 : 정미송 외 9명
*내용 : 보드게임(두근두근 해적룰렛, 폴링 몽키)
*진행 : 현진선, 이경진 생활재활복지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