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디저트는 퐁크러쉬 입니다.
죠리퐁과 아이스크림, 우유가 만난 신개념 디저트 인데요.
만드는 방법도 너무나 쉬워서 우리 친구들이
직접 만들기에 아주 수월하였습니다.
부드러운 아이스크림 위에 우유를 붓고 바삭거리는 과자를 올리면 끝~!!!
휘핑크림을 맨 마지막에 올려도 아주  Nice!!
더워지는 봄날
아주 맛있는 디저트를 먹었습니다.

*일시 : 2020년 03월 30일

*장소 : 달님실 거실

*대상 : 박세련 외 7명

*내용 : 퐁크러쉬 만들기

*진행 : 김보경, 박정희 생활재활복지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