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님실 즐거운 여름방학을 맞이하여 나영이와 예나와 함께 키즈까페이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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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유미
- 조회 770
- 입력 2018-07-31 0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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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나영이와 예나가 키즈까페에 놀러 갔습니다.
활동적인 나영이와 예나가 어떻게 놀지 걱정을 했는데
서로 따로 놀기도 하고 예나가 나영이를 따라 움직이기도 하고 ㅎㅎ
나영이와 예나는 겁도 없이 트렌플린에서 팡팡 잘 뛰는 모습도 보이고
낚시를 하며 서로 물고기를 잡으려고 하는 모습도 보이고 복지사가 물고기를 잡아주면 물고기를 놓아주면 좋아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볼풀장에서 서로 공을 던지고 놀고 볼풀장에서 공으로 몸을 숨기고 놀면서 좋아하는 모습도 보였습니다.
나영이는 호기심이 많아 블록을 다 만지고 쏟아보고
이것저것 만져보기 바쁘네요.
일시: 2018년 7월30일 월요일
장소: 노리파크 키즈까페
대상: 이나영, 남예나
진행: 최유미 사회복지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