덥다 더워

정말 이번 여름은 사상 최악의 무더위였습니다.

하지만 집에서 있을 수 없기에 국립한글박물관을 다녀왔습니다.

빛을 이용한 영상을 항상 아이들 관심을 끌기에 좋았으며,

체험관에 전시되어 있는 광고는 언어 및 시각적인 효과로 기업과 제품을 홍보하기도 하고

 언어의 주요 특징인 ‘말’ 과 ‘글’을 다양한 관점에서 보여주는 기획 전시였습니다.

옛날 광고들을 실제로 보고 들어보며 호기심을 보이고 있는 체험홈 친구들^^

한글을 쉽게 배울 수 있는 체험학습 공간을 통해

한글 자음 글자와 모음 글자의 종류 및 구조, 자·모음의 합자 방법을

발음과 함께 살펴봄으로서 소리글자인 한글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이였습니다~♥

*일시: 2016년 8월 17일

*참여 아동: 김장수 외 2명

*장소: 국립한글박물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