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저께 내린 눈이 아직 녹지도 않을 정도로 추웠던

오늘은 햇님실 개구쟁이 윤세형 이용자의 13번째 생일이었습니다.

형, 동생들과 함께 케이크와 간식을 먹는 모습이 너무도 행복해 보이죠?.

환하게 웃는 모습이 너무도 순수해 보이는 매력적인 윤세형 이용자!^^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일시: 2017년 1월 14일 

*참여 아동: 생활재활3팀 박영탄 외 17명 

*장소: 생활재활3팀 햇님실 거실 

*진행: 최일균, 서순현, 김수연 사회복지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