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방학을 맞이하여 달님실 친구들이 모여 새싹을 길러보기로 했습니다

투명한 컵에 스티커를 개성있게 붙여

솜을 신나게 찢어보고

화분에 넣고 물을 뿌려봅니다 칙칙~!!

촉촉히 뿌려주고 씨앗을 뿌려요~

씨씨 씨를 뿌리고 또또 물을 주었죠~♬

하룻밤 이틀밤 오오오~!!

뾰로롱 뾰로롱 뾰로롱 싹이 났어요~♪

농부가 된 기분을 느끼며

씨앗들이 비좁지 않게 넣어주고

다시 물을 칙칙~!!

완성~☆

새싹이 자라면 샐러드를 만들어 먹을 꺼에요~!!

*일시: 2017년 02월 21일

*장소: 달님실

*대상: 달님실 전원

*진행: 최새름사회복지사

*내용: 봄방학프로그램(무순새싹만들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