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님실 어여쁜 만두를 빚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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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하나
- 조회 730
- 입력 2016-02-07 2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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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최대의 명절인 설날.
설날의 첫날이 밝았습니다.
달님실에서는 아침 일찍부터
“까치 까치 설날은~” 하며 흥겨운 노래들이 울려 퍼졌습니다.
명절하면 가족들이 옹기종기 모여 함께 음식을 만들죠?!
오늘 달님실에서는 친구들이 다 함께
맛있는 만두를 만들었답니다.
작은 손으로 조심조심 만두의 모양을 만드는 모습들이
영락없는 숙녀들 같았습니다.
달님실 친구들의 밝은 미소만큼이나
예쁜 만두를 만들었습니다.
맛있는 만두를 빚으며 풍성한 명절의 첫날을 보냈습니다!
*일시 : 2016년 02월 07일 일요일
*장소 : 승가원장애아동시설 달님실
*진행 : 배하나, 한영주, 안효은 사회복지사
*내용 : 만두 빚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