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님실 그림을 그리다 보니 토끼가 완성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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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슬
- 조회 830
- 입력 2015-08-12 2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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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적북적 달님실 아동들이 거실에 모였습니다.
오늘은 어떤 그림을 그릴지 기대에 들뜬 눈빛들이 초롱초롱하네요~
엄마가 미리 그려준 밑바탕에 자신들의 예술 세계를 한껏 표현해주었습니다.
완성된 그림 조각들을 하나, 둘 맞춰보니!
귀여운 토끼가 예쁜 옷을 입게 되었네요 ^.^
다 같이 완성한 토끼에는 달님실 아동들의 그림이 빼곡히 들어있네요.
우리가 함께 그린 그림, 정말 예쁘지 않나요?
날짜: 2015년 8월 12일(수)
장소: 달님실 거실
참여자: 김하윤 아동 외 11명, 배하나, 임이랑, 이슬 사회복지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