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하면 제일 먼저 떠오르는 음식이 바로 '빙수'죠? 

유난히 더웠던 오늘 우리 달님실 친구들은 

우유 빙수를 만들었답니다. 

   

사각사각 우유얼음에  

새콤달콤한 칵테일 후르츠와 

달콤한 단팥, 마지막으로  

하얀 연유를 휙휙 뿌리면! 

한 입 넣기만 해도 더위가 가시는 시원한 

우유빙수가 완성됩니다!  

  

더운 날이었지만 빙수를 나눠먹는 것으로  

달님실 친구들의 더위는 다들 사라진 것 같네요!! 

 

 

날짜: 2015년 8월 6일(목)

장소: 달님실 거실

참여자: 남지은 외 13명

진행: 생활재활 2팀 김소연 사회복지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