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님실 달님실 이쁜이들이 한땀한땀 붙여서 모자이크작품을 만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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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새름
- 조회 814
- 입력 2015-08-04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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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우리 승가원 친구들이 법인캠프를 다녀왔는데요.
우리 친구들이 그 내용을 담은 신문을 만들었습니다~
이름하야 '홍련일보', '화련일보' 입니다!
그날의 생생한 사진과 함께 우리 친구들이 직접 쓰고 꾸민
세상에서 하나뿐인 신문이네요~
그리고 오늘은 모두들 모여 앉아서
한땀한땀 모자이크 작품을 만들었답니다!
모두들 집중해서 한 조각 한 조각 붙이고 있네요.
우리 달님 예쁜이들이 만든 완성품 한 번 보시겠어요?
짜잔!!
예쁜 꽃을 단 토끼와 귀여운 곰돌이가 보이시죠?^^
다들 열심히 찢고 붙여 만들었기에
완성하고 난 뒤 모두들 뿌듯해 했답니다!
다음에는 어떤 작품을 만들지 기대해주세요~~!
날짜: 2015년 8월 4일(화)
장소: 달님실 거실
참여자: 김하윤 외 14명
진행: 생활재활 2팀 김소연 사회복지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