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님실 감성이 톡톡 생각이 쑥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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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소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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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3-15 0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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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달님실 친구들이 용산에 있는 한글박물관으로 체험 나들이 다녀왔어요..
언니들과 글자로 그림 꾸미기도 해보고,모니터에 글씨도 써보고, 몸으로 한글 만들어 천장에 있는 거울로
확인도 해보고 편지를 쓰는 지민이의 표정이 사뭇진지하죠?
1. 날 짜: 2015년 3월 14일(토) |
2. 장 소: 국립 한글박물관 (서울시 용산구 서빙고로) |
3. 대상자: 남지은 외 15명 |
4. 인솔자: 김소연 선임 사회복지사, 장은해,임이랑 사회복지사 5. 봉사자: 아기천사의 합창 26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