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치까치 설날은 어저께고요~ 우리우리 설날은 오늘이래요~

우리 나라의 최대 명절인 설날을 맞이하여 원장님께 세배를 드렸어요~

세배를 드린 후 옹기종기 모여 앉아 인증샷도 찰칵!!

손에 들려진 세뱃돈은 엄마한테 맡기렴~ 엄마가 잘 모아줄께~

날짜 : 2015년 2월 19일 

장소 : 달님실 거실

참여자 : 박민경 외 14명

진행 : 생활재활2팀 김은경 선임 / 김정현, 장은해, 이슬, 임이랑 사회복지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