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님실 오늘의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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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미완
- 조회 1,008
- 입력 2020-08-18 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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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갑갑한 우리 친구들을 위해 비눗방울 놀이 준비해봤어요.
대형 비눗방울 다루기에 어려움 있는 보윤이와 예나는 복지사가 비눗방울 만들어 주자 쫒아다니면서
꺄르르 웃고 덥다고 풀장에 들어가서 첨벙청벙 헤엄 치면서 비눗방울 보다 물놀이를 더 좋아했지요^^;
오늘도 신나고 즐겁게 하루를 보냈답니다.
*일시 : 2020년 08월 18일 화요일
*장소 : 1층 마당
*대상 : 이나영 외 9명
*내용 : 비눗방울 놀이*진행 : 김정연, 김미완 생활재활복지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