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가원행복마을 큰 언니 박세련 아동은
자립으로 전진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여러 기관에서 직무 훈련으로 취업 내공을 탄탄하게 쌓았고
오랜 시간 체험홈, 자립지원실 경험으로

독립적인 생활도 가능해졌습니다.
이러한 노력과 많은 고민 끝에 박세련 아동은
정들었던 행복마을을 떠나 그룹홈에서의 생활을 결심하였습니다.
본격적인 이전에 앞서 20일 수요일부터
일주일 동안의 체험입소를 통해
그룹홈 생활을 위한 준비를 시작하였습니다.
더 크고 새로운 세계로의 도약을 시작한
박세련 아동의 새날들을 응원 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