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드디어 방학동안 달님실 친구들과 선생님이
직접 만든 핸드메이드 작품들 판매하는 날입니다.

지금까지 만든 작품들에는 입욕제, 방향제
걱정인형, 소이캔들, 스트링아트가 있습니다.

테이블보도 깔고 가랜드도 설치하고 분주하게 마켓을 준비했습니다.

두둥 14시30분 가게 문이 열리고 손님이 언제오시나 목빠지게 기다리고 있는데

딱 등장해주시는 우리 승가원선생님들

친철직원 윤주가 큰소리로 인사와 함께 작품설명을 하였습니다.

우리 햇님실과 별님실친구들도 오고 많은 선생님들도 오셔서 예쁘다고 칭찬을 많이 해주셔서 행복했습니다.

찾아주신 모든 분들 다시한번 감사드리고  겨울방학때도 또 만나요 *^^*

 

일시: 2018년 8월13일 월요일

장소: 별님실 자련방

대상: 조윤주 외 5명

진행: 오선주, 김정연 사회복지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