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햇님실에서는 아이들의 사회적응을 돕기위해 대중교통 이용 프로그램인 '바로타'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스스로 안암역까지 찾아가보고, 교통카드도 충전해보고,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과정에서 아이들은 자신감도 얻으며 무엇보다 친구들끼리 서로 도와가며 조금씩 성장합니다.^^

아이들이 대중교통을 이용하여 어디든 갈 수 있도록! 아이들은 앞으로도 쭈욱~! 노력할 것입니다!^^

*참여 아동: 생활재활3팀 김효섭 외 4명

*장소: 서울특별시 안암역, 노원어린이 교통공원

*진행: 서순현, 최유미 생활재활복지사